제 5차 한-독 에너지데이
기후 및 에너지 위기 대응 : 해상풍력, 전력망 확장 그리고 디지털화의 역할
2023년 5월 26일, 09:30-17:00 KST 장소: 컨퍼런스 룸 104-105 Bexco, Busan, Korea |
세션 1: “ 당면한 다양한 위기상황에서의 에너지 정책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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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:30 – 09:45 |
개회 및 환영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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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:45 – 10:30 |
기조연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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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:30 – 11:15 |
패널 토의 :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: 두 도전과제를 위한 조화패널 좌장: 김희집, 에너아이디어 대표, 서울대학교 교수 Panelists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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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15 – 11:35 |
커피브레이크 & 네트워킹 |
세션 2: “해상풍력 보급 확대 추진과 전력망의 역할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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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35 – 11:40 |
사회자에 의한 세션 소개 |
11:40 – 11:50 |
한국과 독일의 재생에너지의 잠재력Jana Narita 독일 아델피(adelphi) |
11:50 – 12:15 |
한국과 독일의 해상풍력 개발: 관련정책, 현황 및 전망
청중과 함께하는 Q&A |
12:15 – 13:05 |
패널 디스커션: 그리드 확장 및 최적화를 위한 과제와 해결책패널 좌장: 김범석, 제주대학교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 Panelists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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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:05 – 14:20 |
네트워킹 런치 |
세션 3: “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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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20 – 14:25 |
사회자의 인사말씀 |
14:25 – 14:50 |
한국과 독일의 스마트그리드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규제 체계 및 현황
청중과 함께하는 Q&A |
14:50 – 15:30 |
프로젝트/ 새 사업 모델
청중과 함께하는 Q&A |
15:30 – 15:55 |
커피 브레이크 |
15:55 – 16:45 |
패널 디스커션: 유연성 서비스를 마케팅하고 필요한 가격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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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45 – 17:00 |
행사 마무리 및 전망 |
행사의 배경 및 주제:전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상황을 맞아 고도로 산업화된 국가인 한국과 독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날로 커지는 압력과 급등하는 에너지가격 및 경색된 경제를 조화시켜야 할 필요에 직면해 있습니다.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값비싼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 감소는 위 두가지 위기 해결을 위한 연결고리입니다. 해당 행사는 특히 전력망의 확장과,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전력망의 최적화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및 새로운 디지털 사업모델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. 한-독 에너지 데이는 정부부처, 산업계, 연구기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본 행사의 핵심은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, 한국과 독일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존 기술들을 소개하는 것입니다. |